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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의 모던발레 `4색 유혹 `  


욕망 -희망 등 4가지 테마 …홍승엽등 뛰어난 연출 주목


국내 발레계가 모던발레 열기로 뜨겁다.지리 칼리안,보리
스 에이프만,모리스 베자르,나초 두아토 등 세계적인 모던발
레 거장들이 내한공연을 가지면서 고전발레에 머물렀던 관객
들의 시선이 모던발레의 새로움에 눈을 뜬 때문이다.
안애순,홍승엽,제임스 전,유병헌 등 국제 무대에서 뛰는
안무가들의 활약도 두드러지고 있다.외국의 작품을 흉내내는
데서 벗어나 진정한
의미의 예술활동인
창작활동이 싹을 틔우는 모습이다.이런 가운데 유니버설발레단과 LG아트센터가
공동기획한 `네가지 모던발레의 유혹 `(28~31일)은 모던발레
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
연은 나초 두아토,하인츠 슈푀얼리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안무가의 최근작과 국내 중견 안무가 홍승엽,유병헌의 작품을
함께 올린다.스위스의 하인츠 슈푀얼리는 국내에는 잘 알려지
지 않았지만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안무가.서른살에 바젤발레
단 단장으로 임명된 인물이다.96년 취리히발레단 예술감독으
로 취임한 이래 `골드베르그 변주곡 ``아름다운 인생 ``한여름밤의 꿈 `과 같은 모던발레로 주목을 받았다.
이번 무대에 소개되는 `All Shall Be `는 2001년 초연된 작품.
바흐의 음악에 맞춰 정교하게 짜여진 밝고 가벼운 색채의 춤이
다.남성 솔로와 군무가 주축이 돼 여성 무용수를 빠르고 유연
하게 다루는 고난도의 기술과 재치있는 연출이 돋보인다.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스페인 안무가 나초 두아토는
지난해 내한 공연으
로 국내 관객에게 잘
알려진 인물.뛰어난
음악적 감각으로 바로크에서 민속음악까지 자유자재로 작품과 결합하는 탁월함을 지니고 있다.
이번에선보일 `숲 `은아마존의민속신화에서모티브를가져온
웅장하고 강렬한 힘을 담은 작품.음악 고유의 악센트와 날렵하고
끈적끈적한움직임을통해열대우림의깊은울림을보여준다.
`동양의 윌리엄 포사이드 `로 불리는 안무가 홍승엽은 선악
과의 은밀한 유혹에 빠진 이브를 독창적으로 재해석한 작품 `뱀의 정원 `을 무대에 올린다.(02)2204-1039
이윤미 기자(meele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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