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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 사이트 분석 해보니  

대부분 2030 직장인 가입 섹스보다 경제적 안정 희망


<**1>
동거 문화에 대한 관심이 일면서 최근
에는 인터넷 동거 사이트들도 동반 특수
를 누리고 있다.

집에서 독립해 자유로운
삶을 살고 싶어하는 이들이 많다는 현실
을 반영하는 것이다. 인터넷 랭킹 사이트
`랭키닷컴 `에서 동거사이트 부문 1,2 위
(`동거 `라는 검색어 기준)를 달리고 있는
미인캠(meincam.com))과 솔로
(solo.co.kr)에서 어떤 사람들이 왜 동거를
추구하는지 들어봤다.


▲구성원=남녀 성비는 6대4 정도로 엇비슷한 편(미인캠). 남자는 20~3

0대 직장인들이 대부분으로 직업은 회사원ㆍ공무원ㆍ법조인ㆍ방송국 PD

등 다양하다.

여자들은 20대 초중반이 주를 이루며 서비스업 종사자, 이

혼녀, 무직자 등이 동거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남성 40

대와 여성 30~40대 가입률이 증가하는 추세.



▲성향=남자들은 경제적인 부담을 지는 대신 자유로운 생활을 보장받고

싶어한다. 동거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도 남자들이다. 간혹 여자가 생

활비를 낸다면 자신이 가사생활을 도맡겠다고 제안하는 이들도 있다.



남자들이 혼자 사는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동거 사이트를 찾는 편이

라면 여자들은 좀더 현실적이다. 드물게 `밥해줄 남자`를 구하는 여자

도 있지만 대부분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조건은 역시 경제력이다.



기에는 남자들에 대한 불신도 크게 작용한다. 미인캠 박규영 실장은 `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남자들은 믿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결혼해서

속썩는 것보다는 동거를 통해 쉽게 만나고 헤어지는 것이 차라리 속편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섹스=이성과의 섹스를 위해 가입한 회원이 없지는 않다. 그러나 성적

인 욕구보다 이성관계를 통해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해 동거를 택하는 이

들이 훨씬 더 많다. 심지어 섹스를 배제한 동거를 제안하는 남자들도 있

다.



▲부익부 빈익빈=명문대생들끼리 동거 파트너를 찾는 사이트가 생겨 한

때 비난받았던 적이 있다. 인터넷 동거 사이트에서도 학벌ㆍ수입 등에

의해 빈부격차가 생기는 것은 마찬가지다.

`솔로` 이화수 대표는 `연

봉 4000만원에 강남에 아파트가 있고, 스포츠카를 몬다고 소개를 올려놓

은 회원은 금방 파트너를 찾고 탈퇴한다`며 씁쓸해 했다.



이문환 기자(lazyfair@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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