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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주 다시 틈새테마 형성  


연초 코스닥시장을 강타했던 테마주들이 잇따라 차익실현에 들어간 가

운데 저가주들이 다시 틈새테마로 형성되고 있다.

20일 코스닥시장에서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한 종목 수는 총 38개. 이 중

17개가 1000원 미만의 저가주였으며 500원 이하의 초저가주들도 6개에

달했다. 또한 1000원대의 준저가주들도 9개에 달했다. 이런 현상은 21일

에도 계속돼 오전 9시30분 현재 18개 상한가 종목 가운데 1000원 미만의

저가주는 14개에 이르고 있다.

우선 전기자동차 사업자 신청 재료를 보유한 한성에코넷이 21일까지 6

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미르피아도 5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올랐

다. 주가조작 및 횡령, 지분위장분산 등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올에버 텔

넷아이티 하이콤도 3일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우리증권은 21일 올해 상승률 80%가 넘는 9개 종목 중 최근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한 초저가주 비젼텔레콤과 리더컴이 최고가 기준으로 각각

257%, 193% 급등했었다고 밝혔다.

이들 부실주 또는 저가주들의 강세는 코스닥시장이 뚜렷한 방향성을 잡

지 못한 가운데 주가가 폭락한 이후 악재가 희석되며 일시적으로 부각되

고 있기 때문이다. 하이퍼정보 텔넷아이티 등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 또

는 최대주주변경 등으로 나름대로의 회사경영 정상화나 재료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이 같은 강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최근 급등하는 저가주들은 급등 전 뚜렷한 물량 확보의 흔적이 보

이지 않는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에 대해 우리증권은 “사전 매집흔적이

없는 종목들은 소위 ‘큰손’들이 저가주 1차 급등 후 일시적 조정을 물

량 확보 기회로 이용해 추가 상승을 일으키고 있다”며 “추격 매수도

고려해 볼 만하다”고 분석했다.

최정일 우리증권 연구원은 “최근 저가주들의 틈새시장 형성은 과거와

는 달리 비교적 급등 전 매집 흔적이 안보이고 재료를 갖추고 있는 종목

이 많다는 게 특징”이라며 “재료를 갖췄는지 아니면 단순히 낙폭과대

에 따른 상승인지를 구분해 차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만용 기자/mykim@n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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