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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국인 투자자 신뢰 확보 비상  


최근 북핵사태로 인한 한반도 위기감이 우량 기업의 해외 채권 발행 계

획 취소, 증시 급락 등으로 이어지면서 한국이 외국인투자가들의 신뢰

확보에 비상이 걸린 것으로 지적됐다.

블룸버그통신의 윌리엄 페섹 경제 전문 칼럼니스트는 21일자 한국 관련

칼럼을 통해 최근 들어 전 세계 투자자들은 한국이 과거와 같이 좋은 투

자처라고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는 지난해 말 촉발된 북핵사

태로 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한국의 최대 은행인 국민은행이

8억5000만달러의 해외 채권 발행을 연기한 것과 서울증시의 종합주가지

수가 지난해 12월 초 이후 10% 이상 급락한 것은 북핵사태로 인한 한국

경제의 불안감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국민은행의 이번 결정이 외환은행 등 다른 금융기관의 채권 발

행 계획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심화되고 있어 한국 정부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외국인들에 대한 투자 신뢰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제적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가 최근 한국 경제가 외부적인 충격

에 대해 취약해지고 있다고 경고한 사실을 상기시키고 이 같은 여러 가

지 제반 상황이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로 하여금 외국인투자가들의 신뢰

를 확보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도록 만드는 요인이 됐다고 설명했

다.

한편 무디스의 토머스 번 선임 애널리스트는 최근 “북핵사태가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제한 뒤 “그

러나 외부 충격에 대한 취약성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영화 기자/bettykim@n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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